청렴캠페인은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의 중요성과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및 공익신고자 보호·보상제도 등을 알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연구재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연구특성화기관 청렴클러스터 소속 기관들이 함께 참여했다.
한편 원자력연은 매년 12월 1-14일을 반부패 주간으로 지정했다. 해마다 이 기간동안 청렴캠페인·청렴 문화행사·세미나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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