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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 비례대표제 즉각 도입해야"

2019-12-09기사 편집 2019-12-09 12:53:16      장중식 기자 5004ac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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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세종시당, 인사혁신처 앞에서 릴레이 시위

첨부사진1인사혁신처 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는 정의당 세종시당.

정의당 세종시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담은 선거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

시당은 "지난 6일 문희상 국회의장은 9~10일 본회의를 소집하여 패스트트랙 법안을 비롯해 민생법안 등을 처리하겠다고 예고한바 있다"며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국회의원 세비30% 삭감 △일 안하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인사혁신처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혁재 위원장은 "지난해 5당 합의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합의했지만, 자유한국당은 합의를 파기하고 선거법 개정에 어깃장을 놓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가 합의하여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현행 소선거구제 하에서는 1000만 표가 의석수에 반영되지 않기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통해 민의가 제대로 반영되는 선거제도로 개혁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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