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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지역 쌀 395t 구매해 충남도 15개 시·군 어려운 이웃에 전달

2019-12-04기사 편집 2019-12-04 11:21:57      정관희 기자 chk33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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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산읍 명지정미소에서 진행된 지역 쌀 구매행사. 사진=현대오일뱅크 제공

[서산]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가 매년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햅쌀 395t(시가 10억원 상당) 구매행사가 17년째 이어졌다.

4일 오일뱅크에 따르면 전날 대산읍 명지정미소에서 구매한 햅쌀은 서산시를 비롯한 충남 15개 시·군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쌀 구매행사는 2003년부터 어려운 농가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 쌀 홍보를 위한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17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에는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사랑의 김장나눔봉사'와 '지역 고구마' 기부로 올 겨울 따뜻한 온정의 나눔을 더했다.

최은환 대산읍장은 "매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현대오일뱅크에 감사하다"면서 "온정이 더욱 필요한 계절에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부해 준 소중한 쌀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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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대산읍 명지정미소에서 진행된 지역 쌀 구매행사. 사진=현대오일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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