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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내년부터 생산적 일손봉사 순수 민간운동으로 새 출발

2019-11-24기사 편집 2019-11-24 11:12:45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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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진천군이 그동안 관 주도로 추진됐던 생산적 일손봉사를 내년부터 순수 민간운동으로 진행한다.

진천군자원봉사센터는 23일 화랑관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등 참여기관 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 진천군민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그간 진천군과 진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각각 추진되던 사업을 2020년부터 진천군자원봉사센터로 일원화해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순수 민간운동으로서의 새 출발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 진천지역 40여개 단체가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참여기관과 수행기관 간의 효율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020년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송 군수는 2만여명에 이르는 진천군 비경제활동인구를 생산적일손봉사에 끌어들여 지역의 심각한 노동력 부족문제를 극복하자고 제안했다.

충북도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순수민간운동으로 생산적일손봉사를 추진하는 진천군에 인건비와 차량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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