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건 육군훈련소장
김인건 육군훈련소장
[논산]지난 22일 취임한 신임 김인건 (사진·육군소장)육군훈련소장은 "4차 산업혁명의 밀리테크 파고를 뛰어넘으며 국가와 국민이 요구하는 국토방위의 소명을 다할 수 있는 `생각하고 표현하며 행동할 수 있는 용사` 양성에 힘쓸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김인건 육군훈현소장은 육사 45기로 51사단장, 국방부 인사담당관, 1군사령부 인사근무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야전과 정책부서의 주요 직책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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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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