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는 지난 7월 3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발암물질인 내부 석면제거, LED 조명 교체 등을 통해 사무실 환경을 개선했다.

이 청장은 이날 경찰서 회의실에서 김기종 홍성경찰서장 및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과 함께 주요 지역 치안현안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명교 청장은 "노인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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