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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안면 새마을회, 김장나눔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2019-11-19기사 편집 2019-11-19 1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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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괴산군 청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정상덕·전병옥)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청안면사무소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괴산군 청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정상덕·전병옥)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청안면사무소광장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괴산사랑운동의 5대 전략 20개 실천과제 중 하나인 '나눔과 봉사 실천하기'를 통한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틀간 1500포기에 달하는 김장을 정성껏 담가 지역 취약계층가구와 경로당에 전달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경로당에는 김치와 함께 생필품도 전해지면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상덕 회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김장나누기 행사를 갖게 됐다"며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상만 청안면장은 "이번 행사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각 기관·단체와 손잡고 나눔과 배려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괴산사랑운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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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괴산군 청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정상덕·전병옥)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청안면사무소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괴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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