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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도 이제 온라인 수강 신청 시대

2019-11-17기사 편집 2019-11-17 15: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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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연수 실시

첨부사진1충남지역 일반고 교사들이 15일 덕산 리솜 스플라스에서 열린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연수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도교육청은 15일 덕산 리솜 스플라스에서 일반고 교사 9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 개설 요구를 구현할 수 있는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연수를 진행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고 누적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로써 2022년 부분 도입, 2025년 전면 도입된다.

학생들은 교육부 고교학점제 홈페이지에 가입해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수강 신청하고, 학교는 학생의 요구를 고려한 과목 개설과 이에 따른 전 학년 시간표를 작성해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를 수강신청하는 학생들의 과목 개설 요구와 과목별 단위 수, 여러 특별실과 선택과목 등 다양한 조건들에 따라 시간표가 구현되는지 사례 발표를 듣고, 업무담당자가 시간표 작성을 실습하도록 구성했다.

또 담당 교사들은 교육부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개발 업체 대표이사의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이 학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정화된 학점제형 수강신청 프로그램 제공을 요구했다"며 "앞으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학교의 불안 요소를 찾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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