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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발동동 구르는 수험생 이송 잇따라

2019-11-14기사 편집 2019-11-14 16: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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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수능생태워주기 17건 편의제공

충남경찰은 14일 오전 6시부터 교통경찰 등 560명과 경찰차 등 126대를 시험장 48곳과 수험생 이동로 22곳에 배치해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이송하는 등 모두 19건의 편의를 제공했다.

예산경찰서는 14일 오전 7시 50분쯤 예산여고 인근에서 길을 헤매고 있는 수험생 3명을 차에 태워 시험장인 예산고등학교까지 데려다 줬다.

이에 앞서 천안 불당지구대는 오전 7시 32분쯤 천안 서북구 불당동에 위치한 불무초등학교 정문에서 택시를 잡지 못 하고 있는 수험생을 발견해 수능 시험장인 월봉고등학교까지 교통편의를 제공했다.

또 논산 강경지구대는 오전 7시 35분쯤 논산시 강경읍 소재 강경상고 인근에서 택시가 잡히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수험생 3명을 시험장인 논산 대건고등학교까지 이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17명의 수험생을 시험장에 태워다 주고 1명에게 수험표를 찾아주고 1대의 장애인수송차량을 에스코트 했다"며 "해당 경찰관들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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