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예술단의 화관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세도면 두레풍장 등 인근마을 8개의 두레풍장팀이 참여해 화합을 다졌다.
이광구 초촌면장은 "고추골 두레풍장 한마당이 지역문화를 선도하고 면민의 화합과 두레풍장의 역사를 이어받아 전통유산을 계승해주시는 추양리두레풍장보존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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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예술단의 화관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세도면 두레풍장 등 인근마을 8개의 두레풍장팀이 참여해 화합을 다졌다.
이광구 초촌면장은 "고추골 두레풍장 한마당이 지역문화를 선도하고 면민의 화합과 두레풍장의 역사를 이어받아 전통유산을 계승해주시는 추양리두레풍장보존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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