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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캠페인 속 캠페인 '착한시민 캠페인'

2019-11-06기사 편집 2019-11-06 17:21:51      조수연 기자

대전일보 > 사회 > 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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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캠페인 전 별도 모금 대전지역 유일…내년 1월 말까지 전개

첨부사진1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과 한재득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이 6일 모금회 회의실에서 '착한시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일 모금회 회의실에서 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착한시민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희망 2020 나눔캠페인'과 별도로 진행되는 '캠페인 속 캠페인'이다. 내년 1월 말까지 진행하는 대전지역 별도 캠페인으로, 경기불황으로 인한 기업의 기부심리 위축 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방법으로는 '송년회 비용 절감을 통한 나눔참여', '100원의 힘, 희망나눔캠페인(매달 3000 원 이상 CMS 참여)' , '나눔리더(개인 자격으로 연 100만 원 기부)'등이 있으며,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원단체 및 회원 등 대전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한재득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대전사랑시민협의회의 회원단체 및 회원분들께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하여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앞장서겠다"고 했다.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착한시민 캠페인' 협약을 통해 모금회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함께 대전의 또 하나의 새로운 나눔문화를 만들어보고자 힘을 모으게 됐다"며 "모금액 보다는 많은 시민운동 차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모아진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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