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251억 원을 투입해 금남면 국곡리에 공공하수도를 설치한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금남면 국곡·봉암·용담리 지역의 법정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용수천과 금강 수질 보전 등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위해 공공하수도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국곡리 공공하수도는 8.44㎞의 하수관로와 배수설비를 설치하는 공사로 시는 올 10월 중 공사를 착수해 오는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이 지역 231가구에서 배출되는 공공하수를 하루 1000㎥까지 처리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하수처리 기반시설이 열악한 읍·면지역의 지하수의 오염방지는 물론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수도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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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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