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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2019-09-03기사 편집 2019-09-03 14: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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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소방서(서장 강기원)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재난현장 스트레스 예방 및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상시 삼담체계 구축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 및 현장활동 스트레스 저감 △외상후 스트레스 등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 상담 및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것이다.

이번 심리상담실은 소방공무원의 소방활동 현장경험에 따른 심리적 충격 해소와 PTSD(외상후스트레스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최경은 전문상담사가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1대1일 대면상담을 진행 할 예정이다.

강기원 서장은 "재난현장 활동으로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직원들의 전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직원들의 복지에 꾸준한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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