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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경제인 2인 나눔리더 동시가입

2019-09-01기사 편집 2019-09-01 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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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왼쪽부터)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미숙 비앤비컴퍼니 대표, 한경석 인아트 대표, 박연순 대표가 지난 30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사진=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전을 대표하는 여성 경제인 두 명이 동시에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 눈길을 끈다.

박미숙 비앤비컴퍼니 대표와 한경석 인아트 대표가 지난달 30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 47호, 48호 회원으로 동시 가입했다.

한 대표와 박 대표는 최근 '제 23회 여성경제의 날'에서 각각 대통령 표창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과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미숙대표는 "박연순 세계양주 대표의 소개로 나눔리더를 알게 됐다"며 "그동안 바쁘게 생활하면서 지나쳐 왔던 기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어 바로 가입을 했다"고 말했다.

또 "향후에는 1억을 기부하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더 열심히 회사를 발전시키고 노력하여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경석 대표는 "개인 기부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나눔리더 기부 릴레이 운동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대전을 대표하는 여성 경제인이 동시에 나눔리더에 가입하게 돼 더 의미 있고 감사하다"며 "성금은 전액 대전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되며, 누구나 믿고 기부할 수 있는 투명한 모금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실천 운동의 하나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를 뜻하며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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