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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키로

2019-08-25기사 편집 2019-08-25 1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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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은 지난 24일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 5층 에메랄드홀에서에서 제3차 충청권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이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 등 지역 현안의 적극적인 협력과 추진 의지를 다졌다.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4개 시·도 지사와 민주당 충청권 시·도당위원장 및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난 24일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 5층 에메랄드홀에서에서 제3차 충청권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 참석자들은 지역별 주요현안을 비롯해 △2030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개최 △충청권 미세먼지 공동대응 △4차산업 충청벨트 조성 △충청권 광역교통체계 구축연계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일자리 관련 공동발전 과제 등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당정은 최근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대전과 충남의 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관련해서는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혁신도시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시키는데 힘을 쏟기로 했다. 또 국회 분원과 대통령 집무실 세종 이전과 관련해서도 중앙당과 정부에 당위성을 계속해서 설파하는 등 긍정적 결과 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신규 공동의제인 '충청권 문화관광벨트 구축방안'에 대해서는 충남의 해양문화자원과 대전과 세종, 충북 등 내륙권 문화·관광 사업과 연계하는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문화자원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연구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조승래 민주당 시당위원장은 "충청권 당정이 함께 에너지를 모은 결과 혁신도시 추진 이전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혁신도시법상 공공기관으로 인정받아 지역 인재 의무 채용의 길이 열렸다"며 "세종시 국회의사당도 연구용역 결과가 발표되는 등 좋은 결과와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병석 의원은 "충청권 당정협의가 확고히 자리를 잡아 앞으로 실질적 효과와 틀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대단히 큰 의미가 있다"며 "당정협의 통해 전체적인 국가계획에 대한 공통분모를 만들어 충청권 광역연계 교통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구축 노력 등은 의미가 큰 만큼 실질적 성과로 가져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혁신도시조성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는데 박병석 의원이 법안을 발의하고 지역 의원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지역 청년 학생들에게 취업문이 열리고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다. 법안이 구체적으로 실현되도록 의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4차 충청권 당정협의회는 오는 11월 중순쯤 세종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호창·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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