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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남당항 대하 축제

2019-08-18기사 편집 2019-08-18 1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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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9월 15일까지 다양한 행사 펼쳐져

첨부사진1대하 소금구이.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남당항 대하축제가 오는 24일부터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열린다.

남당항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남당항 특설무대에서 제24회 홍성남당항대하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추석 연휴를 지나 9월 15일까지 23일간 축제를 개최한다.

추진위는 올해 대하축제에서 주말마다 맨손 대하잡기 체험, 새우요리 경연대회, 갯벌체험, 농악경연대회 등을 열 계획이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기간 동안 대하판매 가격을 공시해 관광객들에게 신뢰감을 조성하고, 구입가격에 대한 혼란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어패류의 보고인 천수만에서 자라는 남당리 대하는 특유의 매력적인 맛으로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으며, 키토산 성분과 단백질,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체내의 노폐물과 불순물을 배출해 미용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액순환에도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당항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축제기간 친절한 미소와 믿을 수 있는 가격으로 다시 찾고 싶은 남당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남당항의 아름다운 낙조와 함께 제철을 맞아 통통하게 살 오른 대하를 맛보며 축제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가 끝난 후에는 11월 3일까지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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