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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 돌발해충 먹노린재 방제 골든타임 잡아라

2019-08-08 기사
편집 2019-08-08 11:39:53
 조정호 기자
 cjh.111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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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벼 재배지에 돌발해충 먹노린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먹노린재는 지난 2016년 광석면 사월리를 중심으로 발생해 2018년부터는 벼를 재배하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발생하며 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

시농기센터는 방제가 어려운 친환경 인증 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먹노린재 적기방제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관행 재배지역은 농협 방제단에서 드론을 통해 먹노린재 1차 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나 친환경 재배지역은 월동성충 발생 후 1차 방제가 어려워 벼 출수 이후 산란 약충에 의한 2차 피해발생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충 시기인 8월에 철저한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면서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에 따라 해당 작목에 등록된 약제만 사용해야 하므로 반드시 농약안전사용 지침에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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