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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심판에 욕설한 박동원에 벌금 200만 원 부과

2019-08-06기사 편집 2019-08-06 17: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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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박동원 키움 히어로즈 선수. 사진=연합뉴스

경기 도중 심판 판정에 불만을 갖고 욕설을 한 박동원(29·포수) 키움 히어로즈 선수가 벌금을 물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오전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박동원의 퇴장 건에 대해 심의하고 감독·코치·선수 3항 및 기타 2항에 의거, 제재금 200만 원을 부과했다.

박동원은 지난 1일 잠실 키움-LG 전에서 심판의 볼 판정에 욕설로 불만을 표시해 퇴장 당했다.

퇴장 후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문제가 됐다.

박동원은 라커룸으로 가는 도중 화를 참지 못한 듯 구장에 비치된 기물을 발로 차는 모습이 TV 중계 화면에 잡혀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KBO 상벌위원회는 "해당 선수가 경기장 내에서 과도한 언행으로 야구팬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리그 이미지를 훼손시켰다는 점을 들어 이 같이 제재했다"고 밝혔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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