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작가의 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지 작성,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쪽지 나무 만들기 등의 사전활동을 했다.
김규아 작가는 `이야기가 있는 인문 책쓰기`를 주제로 `연필의 고향` 도서를 집필할 때 느꼈던 다양한 일화를 밝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특히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동화 속 등장한 연필나무를 직접 만들어 보고 감상하면서 학생들은 창의성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학생들은 작가의 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지 작성,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쪽지 나무 만들기 등의 사전활동을 했다.
김규아 작가는 `이야기가 있는 인문 책쓰기`를 주제로 `연필의 고향` 도서를 집필할 때 느꼈던 다양한 일화를 밝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특히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동화 속 등장한 연필나무를 직접 만들어 보고 감상하면서 학생들은 창의성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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