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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산림조합 명품조합 만들기에 총력

2019-07-16기사 편집 2019-07-16 17: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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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옥천산림조합이 명품조합을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이 산림조합에 따르면 산림조합원과 예수금이 증가하는 등 취임 100일 후 안내장을 산주와 조합원들에게 발송하며 초심과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권영건 산림조합장은 지인들을 만나 조합상조회, 수목장, 상호금융사업 등을 알리는데 동분서주하며 직원들의 의식변화서부터 조합원과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밤낮이 따로 없다.

그는 조합사무실을 나설 때는 산림과 관련된 초록색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옷 색깔까지 삼림초록색으로 맞춰 입고 대외활동하는 모습은 그에게는 이제 자연스런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현재 옥천산림조합은 옥천군민전용금융상품인 옥천사랑정기예금은 지역주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제2 금융권 평균금리보다 3%대 높은 옥천사랑 정기예금은 출시 두 달도 안돼 140억 원을 돌파했고 덩달아 조합 자산규모도 올해초 900억 원대에서 1100억 원대로 넘어섰다.

전국산림조합중 최초로 인근도시인 대전과 청주에 지점개설 계획을 검토하는 등 자산규모 1000억 원이 넘는 조합으로써 도전과 변화를 모색하며 여기에 2300여 명의 조합원수도 400여 명이나 늘어 2700여 명이 됐다.

근간에 산주와 조합원들에게 안내장을 발송하며 신뢰와 사랑받는 산림조합이 되겠다는 각오다. 소통을 강조해 온 그는 유관기관, 조합원들과 시간을 갖으며 조합개선사항에 귀 기울이고 투명경영과 신규사업발굴에 전 직원들이 나서고 있다.

한편, 옥천산림조합은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본점과 지점을 통합하고 대도시 점포망 확대, 수목장조성, 상조사업정착, 옥천묘목산업 발전도모 등 명품조합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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