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자원봉사센터 오가거점센터가 지난 18일 예산군자원봉사센터에서 오가면직원 및 봉사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실 90㎏의 청을 담가 약 3개월 후 매실청이 완숙되면 오가면 내 27개마을 노인회관에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음료로 사용할 계획으로 소화불량과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는 매실청 담그기를 실시했다.사진=예산군 제공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오가거점센터가 지난 18일 예산군자원봉사센터에서 오가면직원 및 봉사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실 90㎏의 청을 담가 약 3개월 후 매실청이 완숙되면 오가면 내 27개마을 노인회관에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음료로 사용할 계획으로 소화불량과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는 매실청 담그기를 실시했다.사진=예산군 제공
[예산]예산군자원봉사센터 오가거점센터가 지난 18일 예산군자원봉사센터에서 오가면직원 및 봉사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화불량과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는 매실청 담그기를 했다.

1365 예산군 자원봉사 오가거점 6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매실 90㎏을 가지고 청을 담갔으며, 약 3개월 후 매실청이 완숙되면 오가면 내 27개마을 노인회관에 제공, 어르신들의 건강음료로 사용할 계획이다.박대항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