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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글로벌포럼에서 세종 홍보석

2019-06-17기사 편집 2019-06-17 1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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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글로벌 포럼'에 참여해 국가 균형발전 상징도시으로 세종을 홍보했다.

이 포럼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주관으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이행을 위한 지방공무원의 역량 개발과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세계 18개국 29명의 교육훈련기관장 및 고위공무원이 참석했다.

또 세계행정도시연합 회원도시이자 세종시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중인 터키 앙카라와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시에서 온 개도국 지방행정연수생들도 자리했다.

포럼은 개회식에 이어 김판석 연세대 교수의 기조연설, 분임토론, 정재근 UN거버넌스센터 원장의 특별발표, 문명재 연세대 교수의 최종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대신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이 시장 명의의 환영사를 대독했다.

이 시장은 환영사에서 "지속가능개발목표의 핵심 가치로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꼽고,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협력하고 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가 12년 전 지역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에서 출발해 지금은 42개 중앙행정기관과 19개 공공기관이 위치한 대한민국의 싱크탱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세종은 앞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성숙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시민이 주인인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느 자리에 있든 늘 중요했던 가치는 자본보다 인재"라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인재들을 양성하는 세계 각국 공무원 교육훈련 기관장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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