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모집인원은 38명이며 NGO(사회단체)회원, 대학생, 의용소방대원, 건강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주민 등 관내 거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 선발되면 6월 중 수난사고 및 물놀이 안전지도교육을 거쳐 다가오는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양촌 예스민 유원지 일원에 배치되어 예방순찰, 물놀이 안전계도, 기초 응급처치 등의 봉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문의 논산소방서 화재구조팀(☎041(730)0252)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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