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비와 함께 불안정한 대기로 밀려온 구름이 다양한 모습을 만들고 있다. 8일과 9일 대전 전역에서 촬영한 구름의 모습이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듯한 모습과 젖소, 강아지, 달팽이 등 보는 이에 따라 다양한 상상속의 동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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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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