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심에서 만나는 반딧불이 군무 포토뉴스 전체 입력 2019.06.09 15:29 기자명 빈운용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체험` 행사가 오는 16일까지 대전시 서구 만년동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9일 암막으로어둠속에 특수 설치된 반딧불이 전시장에서 반딧불이가 빛을 밝히고 있다. 곤충에 대한 정서함양과 곤충산업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암끝검은표범나비 등 3종의 나비와 번데기, 먹이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나비 한 살이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9일 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는 대전시 서구 만년동 대전곤충생태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호랑나비를 살펴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9일 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는 대전시 서구 만년동 대전곤충생태관을 찾은 시민들이 호랑나비 애벌레를 살펴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반딧불 체험을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빈운용 기자 빈운용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학생 주도 체험중심 교육으로 안전 스스로 지켜요 [당선인 인터뷰] 강준현 "입법·사법·행정 '명실3부 행정수도' 완성 최선"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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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체험` 행사가 오는 16일까지 대전시 서구 만년동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9일 암막으로어둠속에 특수 설치된 반딧불이 전시장에서 반딧불이가 빛을 밝히고 있다. 곤충에 대한 정서함양과 곤충산업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암끝검은표범나비 등 3종의 나비와 번데기, 먹이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나비 한 살이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9일 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는 대전시 서구 만년동 대전곤충생태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호랑나비를 살펴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9일 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는 대전시 서구 만년동 대전곤충생태관을 찾은 시민들이 호랑나비 애벌레를 살펴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반딧불 체험을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빈운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