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체험` 행사가 오는 16일까지 대전시 서구 만년동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9일 암막으로어둠속에 특수 설치된 반딧불이 전시장에서 반딧불이가 빛을 밝히고 있다. 곤충에 대한 정서함양과 곤충산업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암끝검은표범나비 등 3종의 나비와 번데기, 먹이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나비 한 살이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9일  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는  대전시 서구 만년동 대전곤충생태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호랑나비를 살펴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9일 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는 대전시 서구 만년동 대전곤충생태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호랑나비를 살펴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9일  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는  대전시 서구 만년동 대전곤충생태관을 찾은 시민들이 호랑나비 애벌레를 살펴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9일 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는 대전시 서구 만년동 대전곤충생태관을 찾은 시민들이 호랑나비 애벌레를 살펴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반딧불 체험을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빈운용 기자
반딧불 체험을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빈운용 기자
빈운용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