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청은 아울러 사고 발생 사업장에서 추가 또는 유사재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전면 작업중지를 실시했다.
충주지청 관계자는 "사망사고의 충격으로 당해 사업장 소속 근로자들이`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트라우마)`를 느낄 수 있다"면서 "산업재해 트라우마 관리를 위해 근로자건강센터 등을 적극 이용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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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청은 아울러 사고 발생 사업장에서 추가 또는 유사재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전면 작업중지를 실시했다.
충주지청 관계자는 "사망사고의 충격으로 당해 사업장 소속 근로자들이`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트라우마)`를 느낄 수 있다"면서 "산업재해 트라우마 관리를 위해 근로자건강센터 등을 적극 이용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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