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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산적 일손봉사에 앞장서

2019-05-27기사 편집 2019-05-27 09: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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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음성군과 음성군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가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군 미디어미디어정보과 직원들이 사과 적과를 하는 모습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음성군과 음성군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가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읍·면별로 '1사1 일손봉사 운동' 협약을 체결해 봉사활동의 폭을 넓혔고 적기에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게 했다는 것.

1사1 일손봉사 운동 협약 현황은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용산3리 △금왕읍 주민자치위원회-백야리 △소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충도1리 △원남면 자율방재단-문암2리 △맹동면 주민자치위원회-봉현1리 △대소면 자율방재단-오산1리 △삼성면 주민자치위원회-청용2리 △생극면 생활개선회-(주)용주프라스틱 △감곡면 의용소방대-단평2리가 체결했으며 서로가 합심해 생산적 일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6일 생극면 생활개선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0개 단체 360여 명이 15회 이상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했다.

또한, 봉사활동으로 나온 수확물을 주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 기부해 봉사활동의 취지를 한껏 더 빛내기도 했다.

군 공직자도 생산적 일손봉사에 한창이다.

지난 18일에 산림녹지과 직원들은 음성읍 소재 복숭아 농가의 적과 작업, 소이면 직원들은 사과 농가의 전지목 제거, 감곡면 직원들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복숭아 농가 적과 작업을 도왔다.

지난 20일에는 혁신전략실 직원들이 소이면 소재 농가에서 상추 수확을, 25일에는 미디어정보과 직원들이 음성읍 소재 사과 농가에서 적과 작업, 균형개발과 직원들은 원남면의 한 인삼 농가의 차광막 정리를 했다.

음성군 공직자들은 지난 3월 9일 경제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7개 부서가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고 지급받은 실비는 대부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해 주위에 훈훈함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12개 부서가 동참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농가와 중소기업들의 인력 수급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생산적 일손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활용해 일손이 모자란 곳에 적기에 힘을 보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올해 생산적 일손봉사 목표 인원을 7650명으로 정하고 지속해서 참여 독려와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 공직자와 사회단체 등을 비롯해 현재까지 123개소 165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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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음성군과 음성군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가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군 미디어 정보과 직원들이 사과 적과 작업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음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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