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논산소방서 제공
사진=논산소방서 제공
[논산]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지난 대회의실에서 논산시청, 논산경찰서 등 7개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연산면 소재 예향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지원 가능한 인력 및 자원 검토,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기관별 임무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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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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