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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대로 중앙분리대에 가로수 조성

2019-05-20기사 편집 2019-05-20 1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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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주시는 2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오창대로(청원구 오창읍 탑리 84-4번지 일원) 중앙분리대에 가로수로를 조성한다.

이번 가로수로는 오창읍 탑리 84-4번지 등 4필지의 6차선 도로 중앙 녹지대 0.9km에 폭 2m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교목(이팝나무 154그루), 관목(피라칸사스 4260그루, 황금사철나무 2400그루, 화살나무 3430그루) 등 총 4개 수종 1만 200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시는 오창대로 중앙분리대에 가로수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청주시의 진입관문인 청주IC-청주국제공항도로의 경관개선을 통해 지역을 방문하고 거쳐 가는 외지인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주시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창대로가 청주의 가로수 길과 같이 아름다운 가로수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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