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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난안전 빅데이터플랫폼 구축 본격화

2019-05-20기사 편집 2019-05-20 1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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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공모사업에 '청주시 재난안전 빅데이터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돼 10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공모)사업은 행안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특성과 재난환경을 고려해 신청한 사업 중 사업효과와 확산 가능성이 높은 미래형 재난안전사업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재난안전 빅데이터플랫폼 구축사업은 기후변화, 도시화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재난에 첨단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안전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재난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 구축된 '청주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유관기관(112, 119 등)과 재난상황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이번 선도 사업 선정으로 재난안전 관리 분야에 첨단 4차 산업혁명 기술(IoT, 딥러닝,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재난안전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 대응하는 선도사업을 발굴하고,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해 시민 안전사업에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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