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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자살률 낮춰라" 충북도, 공직자 자살예방 게이트키퍼로 육성

2019-05-20기사 편집 2019-05-20 1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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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도가 도 공직자를 자살예방 게이트키퍼로 양성하는 등 도민 자살예방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충북도는 자살 고위험자의 조기발견 및 응급개입 생명존중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을 추진 중에 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8월부터 도 직원 340명을 자살예방 게이트키퍼로 양성 했다.

이어 올해 6월부터는 도·외청 사업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게이트키퍼 교육 및 시군 공직자 참여를 강화 할 예정이다.

자살예방 게이트키퍼는 일상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인지하고 전문가 연계 방법을 훈련받은 사람을 말한다.

그간 도내 공직자 1457여명, 일반인 8만 6296명을 양성했다.

도는 앞으로도 공직자 뿐 만 아니라 시군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도민의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을 독려할 방침이다.

해 충북도는 도민 자살률 감소를 위해 2019년 예산을 전년 66억에서 6억 증액해 72억을 편성하고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담 인력을 16명을 추가 배치하는 등 자살예방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 단위 최초로 우울증환자의 치료관리비를 지원, 우울증환자의 등록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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