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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딸기, 한우에 이어 이번에는 수산식품 수출 모색

2019-05-16기사 편집 2019-05-16 18: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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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상하이 수산식품박람회 지원, 참가업체 모집

[홍성]충남 홍성군이 딸기와 한우의 동남아 진출에 이어 이번에는 수산식품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우선 수산식품의 수출주도형 산업육성을 위해 수출 전문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 위탁해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수산물 해외시장 개척지원)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수출 우수기업과 스타트 기업 2개 유형으로 분류해 사업위탁 기관인 aT의 내부 선정평가표를 통해 해외 박람회 당 5개 업체를 최종 참가업체로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부스설치 및 임차비용 전액과 편도운송료, 통역비, 리플렛 등 카달로그 제작비, 50-100만원의 항공료를 지원한다.

올해는 △태국 식품 및 외식산업서비스 박람회(TRAFS, 7월) △상하이 식품박람회(FHC, 11월) 등 총 2회의 해외 수산·식품 박람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9년 태국 식품 및 외식산업 서비스 박람회(TRAFS)' 참가업체를 이달 27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TRAFS는 지난해는 44개국 150개사가 참가하고, 4만 7810명이 방문해 현지인과 바이어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aT와 함께 사업완료 이후 1년간 수출성과분석 등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며, 데이터를 토대로 관내 수산식품 업체의 수출 진흥 및 육성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홍주아리향 영농조합법인과 (주)오리엔트의 협력으로 베트남에 6억 원 상당의 아리향 딸기 50t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3일 1차분 320박스를 첫 선적했으며, 지난 2월에는 아토한우영농조합법인이 베트남 하노이 모조호텔과 홍성한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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