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전히 '술판'인 대학축제 포토뉴스 전체 입력 2019.05.16 15:19 기자명 빈운용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교내에서 술 판매를 금지하고 있지만 봄 축제가 한창인 요즘 대학가의 음주 문화는 변하지 않았다. 16일 오전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장에 전날부터 학생들이 마신 빈 술병이 가득 쌓여 있다. 축제기간 주류 판매는 금지하고 있지만 손님이 직접 사오는 술은 허용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빈운용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학생 주도 체험중심 교육으로 안전 스스로 지켜요 [당선인 인터뷰] 강준현 "입법·사법·행정 '명실3부 행정수도' 완성 최선"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영수회담 칼자루 잡은 이재명, 그럼 윤 대통령 긁어부스럼?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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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서 술 판매를 금지하고 있지만 봄 축제가 한창인 요즘 대학가의 음주 문화는 변하지 않았다. 16일 오전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장에 전날부터 학생들이 마신 빈 술병이 가득 쌓여 있다. 축제기간 주류 판매는 금지하고 있지만 손님이 직접 사오는 술은 허용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