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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 지속…건강관리 유의해야

2019-05-15기사 편집 2019-05-15 18:44:15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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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전 지역 낮 최고기온이 크게 오른데 이어 16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때 이른 무더위가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매우 커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침과 낮 기온 모두 전날(15일)보다 1-4도 올라 평년보다 2-7도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대전·세종 및 충남내륙에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전의 낮 최고 기온은 31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겠다. 15도 이상의 큰 일교차는 감기바이러스의 침투 가능성을 높인다.

전문가들은 큰 일교차로 인한 감기바이러스를 방지하기 위해선 체온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해 체내에 유입되는 외부공기와의 차이를 좁혀주거나 야외활동 시 무리한 운동을 자제해 체온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은 충청 내륙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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