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대학 내에 안전문화를 확산한 `연구실 안전의 날` 행사가 13일 대전시 유성구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려 학생들이 교내 안전 공모전 수상작을 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대학 내에 안전문화를 확산한 `연구실 안전의 날` 행사가 13일 대전시 유성구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려 학생들이 교내 안전 공모전 수상작을 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대학 내에 안전문화를 확산한 `연구실 안전의 날` 행사가 13일 대전시 유성구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려 학생들이 교내에서 발생한 실험실 사고 기록물을 보고 있다. `연구실 안전의 날`은 지난 2003년 교내 풍동실험실 폭발 사고로 희생된 학생을 추모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대학 연구실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2014년 처음 열렸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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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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