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부모님이 더욱 그리운 이들이 있다.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장사병 3묘역 묘비에 카네이션이 붙어 있어 부모님에 대한 그리운 마음이 느껴진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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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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