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1일 한국타이어아카데미하우스(금산)에서 임직원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랑운동회 등 `근로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 동그라미파트너스 직원들은 지적장애나 지체장애가 있는 장애인 66명과 함께 비장애인 65명이 세탁 등 한국타이어의 사내복지 업무를 위탁받아 제공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1일 한국타이어아카데미하우스(금산)에서 임직원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랑운동회 등 `근로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 동그라미파트너스 직원들은 지적장애나 지체장애가 있는 장애인 66명과 함께 비장애인 65명이 세탁 등 한국타이어의 사내복지 업무를 위탁받아 제공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1일 한국타이어아카데미하우스(금산)에서 임직원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랑운동회 등 `근로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 동그라미파트너스 직원들은 지적장애나 지체장애가 있는 장애인 66명과 함께 비장애인 65명이 세탁 등 한국타이어의 사내복지 업무를 위탁받아 제공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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