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6개 전시관 구성

2019-04-24기사 편집 2019-04-24 15:54:31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9월 18일부터 17일간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원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17일간 계룡대 비상활주로 및 계룡시 일원에서'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군문화엑스포는 세계평화관, 한반도희망관 등 7개 전시관을 구성해 다양한 경연,체험 프로그램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군문화엑스포조직위는 2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 홀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최홍묵 계룡시장, 김진호 민간위원장, 분과별 자문위원장 및 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실행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은 지금까지 수행한 전시시설, 주요 공연 프로그램, 홍보계획 및 수익사업 등 세부실행계획에 대한 내용을 보고했다

군문화엑스포는 세계평화관, 한반도희망관, 미래관, 대한민국국방관, 군문화생활관, 과학화전투훈련관 등 6개 관으로 구성, 전시관별 컨셉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양승조 지사는 "군문화엑스포를 평화와 안보에 한정하지 않고 군문화라는 독특한 콘텐츠로 관광수요 창출과 교류를 통해 한국군의 위상과 국격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묵 계룡시장은 "계룡시는 세계 최초, 유일무이한 계룡군문화축제를 10여년간 개최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밑거름으로 충남도, 계룡대, 조직위가 올해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성공적인 군문화엑스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호 민간위원장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군문화를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세계평화와 전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민간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은현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은현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