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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핵융합 석학, 국가핵융합연구소 KSTAR 연구성과 결과보고서 발표 '호평'

2019-03-26기사 편집 2019-03-26 10: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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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KSTAR 국제자문위원회의 자문위원들이 국가핵융합연구소 KSTAR 연구에 대해 호평하는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사진은 자문위원들이 지난달 18-19일 열린 KSTAR PAC에 참석한 모습. 사진=국가핵융합연구소 제공

국가핵융합연구소(이하 핵융합연) '제9차 KSTAR 국제자문위원회의(KSTAR PAC)'에 참석한 국내외 핵융합 석학들이 KSTAR 연구성과에 대해 호평하는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26일 핵융합연에 따르면 스티븐 코울리 미국 프린스턴 플라즈마물리연구소 소장, 토니 도네 유럽연합 핵융합컨소시움 프로그램 책임자, 바오니안 완 중국 플라즈마연구소(ASIPP) 소장 등 국내외 핵융합 석학 10명으로 구성된 KSTAR PAC 위원들은 결과보고서를 통해 KSTAR의 최근 2년의 운영 성과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다. KSTAR PAC 위원들은 KSTAR가 제한된 가열 조건에서 고성능플라즈마운전(H-모드) 90여 초 달성, 플라즈마 경계면불안정성(ELM) 현상을 세계 최고 기록인 30초 간 억제, 예측 이론 모델을 기반으로 ELM 억제 운전 범위 예측 등 핵융합 상용화를 위한 핵심 난제 해결에 기여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했다.

유석재 핵융합연 소장은 "향후 연구 계획에 자문위의 권고 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KSTAR에서 가장 앞선 핵융합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주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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