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LINC+사업단이 21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2019년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이 21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2019년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이 21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2019년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식재산권에 대한 기초를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한국특허정보원 권소영 강사가 `지식재산권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대학 LINC+사업단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은 기업의 발전은 물론, 특허분쟁의 예방 및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주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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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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