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은 2019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 6개 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실시했다. 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금산교육지원청은 2019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 6개 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실시했다. 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금산]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태연)은 지난 13-18일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을 제공하는 치료시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현장점검 6개의 치료기관을 대상으로 치료지원 서비스 프로그램과 치료사의 자격여부, 재활바우처 중부여부, 안전점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태연 교육장은 "치료지원제공기관 현장점검을 통해 치료지원대상 학생들에게 만족도 높은 치료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