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세종지점 문 열었다

2019-02-19기사 편집 2019-02-19 11: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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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 기술금융지원 활성화 기대

중소기업 기술금융 전문지원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19일 세종중앙타워 4층에 문을 열고, 세종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기술금융지원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과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종시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그간 기술보증기금 지점이 없어 지역 기업인들은 타 시도의 영업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기보 세종지점은 세종시와 공주시를 주 관할구역으로 하며, 이번 세종지점의 신설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신속한 기술 금융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문을 연 기술보증기금 세종지점은 중소기업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평가해 기술보증을 지원하고, 기술평가, 벤처·이노비즈 기업 인증, 중소기업 창업 및 기업인증 기술이전사업 등을 지원한다.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은 "세종시는 4차산업혁명과 기업활동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술보증기금 세종지점 개점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및 경제 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지역기업과 산업이 성장 발전하는 계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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