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단체 관광 다음달부터 홍성으로 유치한다

2019-02-12기사 편집 2019-02-12 1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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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한국문화관광개발,업무협약 체결

첨부사진1김석환(왼쪽)홍성군수와 이창희 한국문화관광개발 대표가 12일 홍성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군과 제주도 한국문화관광개발(대표 이창희)은 12일 군청에서 단체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19년을 '관광 원년의 해'로 정한 홍성군은 이에 따라 3월 말부터 제주에서 찾아오는 단체관광객들을 홍성에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숙박 여행상품 구성 및 판매 협력 △CI 및 여행 협력 지정업체 문구사용 협력 △문화관광 버스투어 지원 및 홍보 기념품 제공 △숙박영상(IPTV, 포스터, 리플렛, 지면) 상품 홍보 △각 기관 간 자원, 정보 공유 및 활성화 사업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을 위해 한국문화관광개발 측은 지난 1월 8일 홍성군을 방문해 숙박업소, 여행지, 음식점을 사전답사했으며, C&B 코스메틱과 협력 사업으로 제주도산 화장품 재료를 이용한 화장품 개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협약식을 계기로 홍성군의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체관광 교류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홍성을 찾아오는 제주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관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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