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0여 개국에서 온 정부초청장학생, 교환학생, 학부·대학원생 등 200여명이 참여해 명절의 넉넉함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미리 준비된 떡국과 불고기, 잡채 등을 먹으며 고국의 명절 이야기를 나눴다.
박성태 대외협력부총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 생각이 많이 날 유학생들을 위해 설맞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국의 정을 나누고 모두 건강한 유학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맹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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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0여 개국에서 온 정부초청장학생, 교환학생, 학부·대학원생 등 200여명이 참여해 명절의 넉넉함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미리 준비된 떡국과 불고기, 잡채 등을 먹으며 고국의 명절 이야기를 나눴다.
박성태 대외협력부총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 생각이 많이 날 유학생들을 위해 설맞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국의 정을 나누고 모두 건강한 유학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맹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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