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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2019-01-13기사 편집 2019-01-13 14: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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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음성군 보건소는 새해 금연을 결심하는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군 보건소 관계자가 금연 희망자에게 일산화탄소 측정을 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음성군 보건소는 새해 금연을 결심하는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주민의 편리한 이용과 금연 성공을 위해 10인 이상 금연 희망자가 있는 기업체, 공공기관, 군부대, 학교 등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흡연습관에 따른 니코틴 의존도 검사, 일산화탄소 측정과 같은 폐기능 검사, 소변 코티닌 검사 등을 통해 흡연자의 건강상태와 흡연습관을 파악해 체계적인 맞춤형 금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개별상담과 교육 금연보조제, 행동요법제 등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금연에 성공하면 금연 성공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금연클리닉 운영은 보건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왕보건지소는 매주 금요일, 대소보건지소는 매주 목요일, 혁신도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은 암, 심뇌혈관질환의 주요한 원인이고 일상생활에서 흡연으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흡연은 질병이고 치료는 금연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금연 클리닉 참여는 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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