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대중교통운송사업자 대표들 손잡았다.

2018-12-16기사 편집 2018-12-16 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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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대중교통 상생발전 민간 협의회 구성

첨부사진1세종도시교통공사와 대전, 충남, 충북버스운송사업조합이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고칠진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 김광철 대전버스조합 이사장, 윤수일 충남버스조합 이사장, 윤태한 충북버스조합 윤태한 이사장) 사진=세종도시교통공사 제공

전국에서 처음으로 충청권 대중교통운송사업자 대표들이 대중교통의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세종도시교통공사와 대전, 충남, 충북 버스운송사업조합은 14일 세종도시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고칠진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 김광철 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윤수일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윤태한 충북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대중교통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운송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에 적극 노력하며 △대중교통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와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고

△시도의 지역 이기주의 넘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업무협약 내용을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이행을 위해 '충청권 대중교통 상생발전 민간협의회'를 구성하고 초대 회장에 고칠진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2개월마다 회의를 열어 업무협약 내용의 이행을 위한 과제를 적극 발굴해 추진하고 충청권 버스 업계의 현안사항을 자율적으로 논의해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나라에서 광역권의 운송사업자 대표가 대중교통 상생발전을 위한 민간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것은 충청권이 최초이다.

고칠진 초대 협의회장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광역권 대중교통 상생발전을 위한 민간협의회가 구성 운영되는 만큼 민간 주도의 새로운 대중교통 운송사업 모델을 창출하고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시스템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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