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중학교(교장 이기용)가 제11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대회 여중부로 참가해 선전했다. 지난 4일까지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줄넘기대회는 각 시·도 15개 학교가 출전해 학교별 등수를 발표하지 않고 기록을 인증서로 배부했다. 사진=해미중 제공
해미중학교(교장 이기용)가 제11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대회 여중부로 참가해 선전했다. 지난 4일까지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줄넘기대회는 각 시·도 15개 학교가 출전해 학교별 등수를 발표하지 않고 기록을 인증서로 배부했다. 사진=해미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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