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팝업행사에서는 고기능성 제품에 감각적인 디자인이 더해진 프리미엄 다운을 제안하고, 대표 아이템으로 안타티카 오리지널 다운과 안타티카 다운을 각 79만 원과 95만 원에 판매한다.
김병성 롯데백화점 대전점 파트리더는 "지난 시즌 품절 사태를 불러오며 큰 인기를 끌었던 안타티카 다운이 올해도 롱패딩의 열풍으로 생산량의 절반 이상이 판매됐다"라며 "올 겨울 예고된 한파에 대비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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