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상엽 소위 아버지 이승우 옹(왼쪽)이 최근 육군사관학교 운주당에서 열린 육사발전기금 출연 행사에서 31년간 모은 유족연금 등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고 이상엽 소위 아버지 이승우 옹(왼쪽)이 최근 육군사관학교 운주당에서 열린 육사발전기금 출연 행사에서 31년간 모은 유족연금 등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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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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