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산업에 불어 닥친 4차 산업혁명이란` 주제로 ICT기술이 바꾸는 의료분야 직업의 미래를 수의사 조범기(現 논산데일리동물병원장), 치과의사박능호 (단국대 치대 출신, 논산시보건소 근무),한의사 김상배 (대구한의대 출신, 논산시보건소 근무)등 3명의 의사가 사람책으로 참여해 의료진학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에게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자 접수는 오는 10월 18일까지 문의(☎041(730)7736)

한편, `도서관 사람책`은 진로에 관심있는 초중고 학생과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람이 책(자료)이 되어 대화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서비스다. 즉 사람을 책처럼 빌려서 필요한 정보를 얻어내는 새롭게 제공되는 도서관 융합형 대출서비스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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